주일 설교

  • 홈 >
  • 설교/찬양 >
  • 주일 설교
주일 설교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리라 노희식 담임목사 2017-11-05
  • 추천 0
  • 댓글 0
  • 조회 654

http://www.yangmoon.org/bbs/bbsView/13/5340500

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성경본문] 요한복음9:4절 개역개정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예수께서“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요5:17]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일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 이니라”[요4:34]말씀하시며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다 이루었다”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일이며 행복한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실 때 그 일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2:10], 또한 하나님의 기쁘신 일을 우리 마음에 소원으로 두시고 행하십니다[빌2:13].

주님은 교회에 각 사람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은사를 주시며 각 사람에게 직분을 주셨습니다[고전12:4-11,고전4:1-2].
그러므로 주신 일을 하지 않는 다면 우리 영혼에 유익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책망을 받습니다[마25:26].

또한 일하지 못할 날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도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했듯이 우리에게 육체가 다 할 날이 있음을 알고 밤이 오기 전에 정신 차려 깨어 기도하고, 항상 전도에 힘쓰며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주의 일을 잘 감당하며 나아가면 반드시 상급이 있음을 알고 끝까지 주의 일에 열심을 내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육적인 부요보다 영적인 부요자가 되라 사진 사진 운영자 2017.11.14 0 790
다음글 안식일에 병 고치는 예수님 사진 사진 운영자 2017.10.30 0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