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은 주님을 기념하는 것 | 노희식 담임목사 | 2017-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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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성경본문] 고린도전서11:23-32절 개역개정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심과 하신 일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인류의 죄를 속죄하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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